제가 참 좋아했었던 소설 가 벌써 25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가 여자 입장과 남자 입장에서 번갈아가며 쓰고 김난주, 양억관 님의 번역으로 완성된 2권의 소설인데요, 25주년 맞아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주인공 준세이(Blu 블루 냉정)와 아오이(Rosso 빨강 열정)의 이야기로 같은 사건을 서로 교차 서술하는데 서로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오랜 사랑이 오해와 상황으로 인해 멀어지는 과정이 안타까웠던 것 같기도 하고 10년후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소설 원작으로 영화도 제작되었는데 소설을 좋아햤던 저는 당연히 영화도 보았고 인상적이었어요.감독: 나카에 이사무준세이: 다케노우치 유타카아오이: 진혜림일본 영화인데 홍콩배우 진혜림이..